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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3시간 : 실감나는 전투와 생존 그리고 탈출
리비아 벵가지에서 일어난 사건 영화 13시간은 액션영화의 거장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한 액션 스릴러 영화로 2016년에 개봉했습니다. 이 영화는 미첼 주코프의 소설 "13시간"을 각색했고 2012년 9월 11일에 리비아 벵가지에서 발생한 미국 영사관 테러 사건으며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주 리미아 대사 등 미국인 4명이 사망한 사건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벵가지 테러 사건의 원인은 미국에서 이슬람을 비하하는 영화 "Innocence of Muslims"이 온라인으로 공개됐기 때문입니다. 13시간의 사투, 생존과 탈출 리비아의 국가원수인 무아마르 카다피의 독재정권에 반기를 든 국민들에 의해 처형되고 리비아는 혼란에 빠져있는 상황입니다. 리비아의 모든 국가의 공관은 철수하고 있지만 미국은 임시 영사관..
2024. 2. 28. 22:26